어젠 온 몸이 천근만근.
기절해서 자느라 운동을 못나갔다.
푹 자고 컨디션 회복 먼저.
어제 푹 쉬었으니 오늘은 운동 가야지.
4시 17분 기상.
시계는 5분 빠르게 맞춰놨다.

어제 쉬어서일까.
두 다리가 매우 가뿐했다.
걸음걸이가 엄청 가볍다.
이 느낌이 배와 어깨로 이어지고
언젠간 전신이 가뿐해지겠지.
뭉쳐서 묵직한 어깨가 가벼워 진다면
얼마나 삶의 질이 좋아질까..

해뜰녘 하늘.
이 시간이 가장 좋다.
가장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예술가는 바로,
자연이 아닐까.
매번 다른 방식으로 다른 모양으로 아름답다.
ㅡ
오늘은 갤럭시 핏이 계속 운동인식을 못하길래
고장났나 했다가
운동 20분 전쯤 풀러서 센서쪽을 봤더니
센서쪽에 땀인지 물인지 고여있었다.
물을 닦아주고나니 다시 제대로 인식해서
오늘은 운동인식이 20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걸음걸이는 스맛폰이 제대로 측정!

1만보로 하루 활동을 시작!!
그래서 그런가,
평소면 자고 있었을 이 시간에
벌써 배가 엄청 고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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