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운동 가야한다는 생각에 일찍 11시에 눈을 붙였는데,
1시간마다 깼다.
푹잔것같아서 눈을떴는데 1시.
다시 눈을 떴는데 2시.
다시 눈을 뜨니 3시.
좀 더 자자.
알람소리를 듣고
4시 15분 기상.
(시계는 5분 빠르게 맞춰놓음)

새벽엔 도로에 차들이 엄청 쌩쌩 달린다.
조심해야지.
ㅡ
걷다가 담벼락이 예뻐서 한 컷 찰칵.

어라?
고양이 한 마리가 지붕위에 있네?

앗.
한 마리가 아니었네~

어이쿠ㅎㅎ
한 마리 더.

검정 새끼 고양이 한 마리 더 있었는데,
그 한 마리는 지붕 건너편으로 숨어버려서 못찍었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아침일찍 기상 해서 이동중인가보다.
새끼들은 해맑게 폴짝폴짝 ㅎㅎ
너무 귀엽네.

일단
1만보 채우고 하루 시작.
오늘도 10분이 지났는데도
갤핏이 운동인식을 못하길래 봤더니
땀인지 물인지 또 센서에 고여있어서
깨끗이 닦아주고 다시 걸었더니
운동인식이 되었다.
15분정도는 기록안됨.
내일은 미리 닦아주고 시작해야지.
그나마 방수가 되니 다행이다ㅎㅎ
아고
배고파라.

어제 먹은 브런치 사진을 보며
배고픔을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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