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공복 운동을 위해 11시 30분에 눈을 붙였다(10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좀 늦었다).
알람 소리에 깨어, 운동복을 입고 채비를 하고 문을 나서니
4시 28분.

오늘은 뭔가 해가 일찍 뜨는것 같다.
일찍부터 먼하늘이 불그스름 해 지고 있다.
떡집이 오늘은 문을 열지 않았다.
월요일은 쉬시나.
오늘은 뭔가 발걸음이 좀 무겁고 몸이 늦게 풀렸다.
2일차라 그런가.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마스크 끼는게 부담스러워졌다.
그래도 새벽엔 사람이 별로 없으니,
마스크를 코 아래로 내리고 새벽공기를 마셔본다.
5시 10분.
회사에 출근하시는 여성분이 계시네.
대단하시다.
아..
이틀째라 그런가 좀 피곤하다.
원래 아침에 눈뜨면 힘들어서
아침밥이 전혀 안먹히고
배도 안고프고
11시 쯤 되야 살짝 배가 고파오는데,
아침공복운동을 시작하니
배가 엄청 고프다ㅎㅎㅎ
오늘은
아침먹고 출근해야겠다.

1시간 반 정도 걸으면
딱 1만보가 채워진다.
월요병 빠이~~~
'저질체력 극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질체력극복기 - 5일차 (0) | 2021.06.18 |
|---|---|
| 저질체력극복기 - 4일차 (0) | 2021.06.17 |
| 저질체력 극복기 - 3일차 (0) | 2021.06.16 |
| 저질체력 극복기 - 1일차 (0) | 2021.06.13 |
| 마녀체력 갖기 (0) | 202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