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본 승리호.
솔직 리뷰.

1. 한국영화가 이런 스케일과 스토리, CG가 가능하구나!!

2. 머리 땋은 저 진선규 배우분 잘 어울린다.

3. 김태리 배우분은 저 역할엔 약간 연약한 느낌.
근육질 있는 이시영 배우 정도가 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4. 로봇 캐릭터는 나름 귀여운데,
유해진 배우의 목소리는 너무 안어울림ㅠㅠ

5. 그냥저냥 재밌는 스토리로 볼 수 있음.
So So.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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